앱에서 열기

갈치솥밥 16,000원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시고 솥밥은 직접 섞어주신다. 에피타이저로 볶은 메밀을 올린 시금치가 나오고, 두번째 사진은 솥밥과 같이 먹을 김과 장. 잘 섞인 솥밥을 장 넣고 김에 싸서 먹는다. 갈치는 뼈가 발라져 있다. 에피타이저 나물은 볶은 메밀은 좋았지만 따로 먹기에는 짜서 조금 먹다가 나중에 밥과 같이 먹었다. 솥밥은 간이 거의 안 되어 있고 특히 갈치가 간이 안 된 것이 아쉬웠다. 김하고 장으로 간을 조절할 수 있지만, 솥밭 자체의 맛을 가리는 느낌. 결국 맛 때문에 점수를 좀 낮게 주었다. 간이 잘 맞는 갈치구이 백반 보다 나은 맛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선채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길 1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