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로 한 덩어리만 달라고 하면 더 먹을 거 아니니까 보통 정도로 주는데 여기는 지방만 있는거 줘서 너무 마음 상햇고 한 덩이 더 달라고 해서 고기부분만 먹엇네 산 밑에 있어서 하산하는 손님들 물 밑듯이 오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손님 이라는 생각은 해주몀 좋을텐데 밑 다른 지점보다 적은데 혹시 뭐 더 잇나 봤더니 바로 반대쪽 셀프 바 처럼 생긴 바는 주방이라고 주방에 잇덤 분이 소리를 질러서 놀람 그것도 그냥 좋게 주방이니까 오지 말라 그러면 되지... 여기는 주방인데 들어오몬 어떡하냐고 소리 지름 ㅠㅠ 주방 안에 들어간 게 아니라 샐러드 바 따라서 뒤쪽 음식, 쟁반 있는데 간거고.. 우리 동네 지점은 샐러드바 자체가 공간 2개 나눠서 쓸만큼 커서 ㅠㅠ 그 생각하고 당연히 샐러드 바 인 줄 알았는데 진짜 악다구니를 쓰며 뭐라고 하는거 보고 정뚝떨.. 다신 안 갈 듯 첫 사진이 처음 고기인데 보통 명륜 가면 전지 목살 갈비 섞어서 주면서 원하는거 말하라고 하는데 여기는 고기 종류도 두개에 마지막 고기.. 한 덩어리만 달라고 해서 리필한 고기 사진 ㅠㅠ 안습

명륜진사갈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10 하나은행시흥남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