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 원모어 음식을 잘해서 간간하면서 감칠맛 나는 깔끔한 아침을 먹을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술손님도 있고 이른 아침에 거의 유일하게 장사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장사가 안될 수 없고- 수안보에 묵으면서 다른집 안가봐도 하나도 아쉽지가 않을 정도 맛집
오미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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