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는 부모님 모시고 방문 이정도면 이 집에 괜찮은지 아닌지 설명할 것도 없는 듯 내가 이 바페큐 먹겠다고 아무것도 없는 제천을 3번이나 다녀온 사람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3명이서 플래터 2개에 작은 립 1개 추가해서 가성비 좋게 이것저것 먹어보고 왔고 환갑이 넘은 우리 부모님은 미국 같다며 좋아하셨다
카우보이 그릴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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