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주문으로 옵션에 오이빼고 가 선택가능 육회비빔밥이 전보다 야채가 많아져서 일반 비빔밥스러워진 면이 아쉽기는 하지만 탱글한 육회에 먹는 밥이랑 물회 모두 대만족 오후타임이 시작하는 5시30분 도착했는데도 대기로 1시간 넘게 기다렸고, 우리 뒤로는 접수마감으로 발길을 돌리믄 걸 봄 매장 내 테이블 15개 인데, 단체가 있으면 한 팀이 테이블 더 많이 쓰니까 좀 더 밀림 매장 내에 전자렌지가 있는게 좋은데 애기들 분유 데워먹기용마냥 공용처럼 준비되어있다 음식은 준비햇다가 바로바로 나오는 것 같은데 저 치즈전은 온도도 안맞고 두께도 애매해서 별로.. 치즈떡갈비를 데워먹으라고 전자렌지가 있나 싶었던 맛(근데 놋그릇 같은 재질이라 전자렌지 못 돌리잖아??) 육회물회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재방문 물회2개에 육회비빔밥1이 내 다음 조합이닷

함양집

경북 경주시 북군1길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