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맛이 무거운 국수집 김치가 맛있어서 밥먹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동 전통의 방식으로 살코기만으로 뽑아낸 육수가 명품이라는데, 그래서 가격도 국수주제에 14,000원이다 한다.. 김영삼 대통령이 청와대로 불러다가 해먹을 정도의 맛있는 안동국시~~ 타이틀만으로 한 번 먹어보기 괜찮은 정도 면도 직접 뽑는지 야들야들 포진 맛이었는데. 살짝 쫑글 탱글한 느낌 1도 없어요 진한 고기국에 말아먹는 국수, 소호정 본점 밥 비벼먹고 싶은 국물맛~~ 수육이 특히 평이 좋던데 참고하세여 #뽈레네컷
소호정
서울 서초구 논현로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