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갔더니 해물순두부 외에 다른 음식은 불가해서 순두부만 먹었어요 슴슴한 맛, 해물이 시판 냉동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는데 두부 자체는 몽골하니 괜찮아요 꽁치는 2,000원 내고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날계란을 같이 줘서 풀어 먹어요 저는 노른자 살짝 담궜다가 두부에 비벼먹고 흰자는 국에 휘휘 익혀먹었어요 갠적으로는 맛이 좀 더 강한 강릉짬뽕이 좀 더 스타일이요 ㅋ
맷돌 순두부 식당
경북 경주시 북군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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