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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5.0
2개월

감산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어요~ 절에서 직접 만든 잼과 요플레로 즐기는 아침밥도 너무 좋고, 싱싱한 야채랑 대만두부의 이색적인 식간을 즐길 수 있던 점심, 저녁도 대만족~~ 밥먹으러 템플스테이 가는 애 나야나~~~ >.< 8만원에 재워주소+차도 주고+밥도 3끼 챙겨주고+염주만들기체험도 할 수 있는 가성비 1박2일 나들이 종교적인 의미 1도 없이 갈 수 있는 곳 이에요 전 천주교인이지만 한 번 가본 뒤로 템플스테이 재방문한건데, 강제하는 거 하나없이 자율활동해도 되니 부담없이 방문해보세요~! 짱짱 예약은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산사 템플스테이

경북 경주시 외동읍 앞등길 117-20 감산사 경상북도문화재제96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