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포장맨~ 7시부터 오픈하는 음식점. 8시 즈음에 방문했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많았어요. 가게 한 쪽에 분명히 주차가 가능한 공터(주차장)이 있지만 대부분 길가에 주차하고 이용하는 곳 가게 대문을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솥이 계속 끓고 있습니다. 내용물도 많고 좋아요 피순대는 부드러운 선지가 아니라, 오돌오돌 씹히는 피순대라 난 좀 더 부드러운 전주스타일이 그립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트으으으윽-별 보다, 맛좋은 피순대국 + 양도 듬뿍! 이랄까요
할매피순대
전북 부안군 행안면 부안로 2524 가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