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직접 쑨 도토리로 요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새로 오픈했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요 가오픈시기에 방문했는데 쏘쏘 야들야들한 묵의 끝부분의 딱딱하게 굳은 부분이 2줄이나 올라와서 안그래도 많지는 않은 묵 ㅜㅜ 아쉬움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한 번 더 먹어보러는 갈 것 같은데 사골국 13,000원, 갈비탕 17,000원 제 기준 가격대가 있어서 특별한 날 갈 것 같아요 도토리로 뽑은 면은 정말 맛있어요 면요리는 추추추천 도토리정식 같은걸 기대했는데 도토리 정식집은 아닙니다~~

다람쥐마을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