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같이 운영해서 브로키친 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스시집 정도~ 초밥 꼭꼭 눌러담는 스타일이라밥 양이 꽤 됩니다 10pcs 먹었는데 밥 덜어서 먹어도 배불러요 위에 회는 적당적당 오후 7시 방문에 일부 해동 끝물이 있는지 살짝 차게 아삭.. 그냥 편하게 식사하는 식사초밥집이구나 했어요 술도 같이 하는 것 같아서 술 먹으러 갔다가 분위기 너무 밥집이라 밥만 먹고 왔어요ㅋ..
브로키친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새천년로16번길 7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