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먹을 거 없는 교토, 아라시야마역에서 타카라는 문 닫았고, 오다이는 거리가 애매해서 방문한 곳 다은 스시집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 편이긴해도 일본스러운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에는 손색 없는 곳 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부드러운 맥주 짱이에요~ 공휴일 오후 3~4시쯤 갔는데 손님도 없고 웨이팅도 없어 바로 이용가능했습니다
Sushi Daizen
日本、〒616-8365 京都府京都市右京区嵯峨伊勢ノ上町10−3 嵐山大善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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