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양이 많은 편은 아님 직원들이 별로라서 보통으로 평가함 일단 와인 달라니까 안따주고 그냥 가고.. 잔도 부족하게 주고 주문 누락되서 2개 나오고 2개는 나오지도 않고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었는데 실수에 일주일 전에 예약할 때는 분명 실내에 자리 없다규 해놓고 막상 가니까 실내가 텅텅 비어있어.. 그래도 가겠지.. 역에서 가깝고... 맛듀 괜찮거... 와인은 다 그냥 완전 저렴이 스타일로 준비되어있음

야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