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을 때 혼자라도 가서 먹을 정도로 맛있었던 존맛탱 삼선짬뽕. 국물에서 깊은맛이나서 계속 생각난다. 내 최애 중식 음식점 아직 어느곳에서도 이만한 짬뽕을 먹은 적 없음 ㅠㅠ
쎄쎄
서울 도봉구 삼양로 5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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