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가 이렇게까지 유행하기전 사람이 거의 없는 매장에서 마라샹궈를 처음 먹어봤을때 감동이 어마어마했던 라화쿵부 신촌점 추억따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대학생들이 많이가줘서 그런지 핵 불친절🥲 그래도 맛있게먹었다 맛없어야 불평이라도 할텐데 짜증.. ㅋㅋㅋ
라화쿵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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