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며 나를 데리고가서 찐단골인증한 지인 일단 샹궈 부족함없이 양껏 주문했더니 꿔바로우랑 합쳐서 6만원정도나왔다 지인은 저번에 9만원정도 나왔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사장님이 단골 알아보시고는 꽃빵튀김 서비스라며 갑자기 들고오심 ㅋㅋㅋㅋㅋ 둘이서 다 먹을 수 있을까요ㅠㅠ? 라고 걱정했더니 남으면 포장하명 되죠~ 라면서 친절함 가득 장착하신 분 아쉬운 점이라곤 사람들도 많고 배달주문도 많아서 다들 주방만 쳐다보고있다는 점. 음식이 너무 늦게나옴 그치만 한입 먹고나면 맛있어서 편안-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음
애정 마라샹궈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