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는날 바로 달려갔습니다 이미 치아바타는 전체 소진이었어요 오픈날 동네사람들 다 모인듯 비오는날인데도 북적북적 은평구에서 영업하시다가 이전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오픈날인데도 혼란스럽지 않더라구요 초코크루아상, 옥수수빵, 플레인바게트 데리고왔는데요 옥수수빵은 쏘쏘였고, 초코크로아상 앉은자리에서 다 먹, 플레인바게뜨 겉바속촉 추천할만한 베이커리로 등극했어요 식빵은 보통 슬라이스해두지만 오전에 전화예약하면 통식빵으로 가지고갈 수 있다고 합니다 홍제동에 디저트, 베이커리 많아져서 행복한 슈크림👀

니치니치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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