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내부가 넓고 깨끗했지만 좀 정신없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칼국수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본관에서 먹었을때와는 다르게 비빔국수는 좀 달아진 느낌이었고, 김치는 좀 덜 매운것같았습니다.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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