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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딱히 모르겠고, 접객이 참 인상적임 ㅋㅋ 캐치테이블 등록하고 웨이팅 기다리다가 입장하면, 안쪽에서 웨이팅 번호를 작게 물어보는데요, 시끄러워서 못 듣고 대답 못하면 손님이 들어와 앉아있어도 그냥 무시하고 웨이팅 취소 처리 ㅋㅋ 음식에 대단한 철학이 있는거같나 하면.. 흠..? 머 계란상태보면 그것두 잘 모르겟구 ㅋ ㅋㅋㅋㅋ;

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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