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작고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해비치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출신 부부가 차린 곳이라고 한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드레싱 맛이 다소 강했던 것을 제외하면, 주문했던 요리 모두 모자란 데 없이 편안한 맛이었음. 좋음으로 최종 평가를 하려다가, 디저트로 나온 바질 샤베트에서 추천으로 마음이 바뀌었다!
센트로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44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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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ㅊ @bychoi
제주도의 이탈리안식당으로 La Smeralda 추천이오.
ㅂㅇㅊ @bychoi
제주도의 이탈리안식당으로 La Smeralda 추천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