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쯤 되어보이는 여사장님이 계십니다. 테이블 수도 적지 않고, 커피도 준수하네요. 드립커피 두잔과 플랫화이트를 마셨습니다. 노트를 모두 살리진 못하지만 튀진 않았고, 카푸치노가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커피맛에 집중하시는 분들이면, 부담 없이 방문을 권할만합니다.
케이빈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6-17 평강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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