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3호점까지 고만고만하게 모여 있는데 요일마다 문 닫는 날이 달라서 알아보고 가야함. 이 날은 월요일이었는데 1호점만 열어서 2호점 갔다 허탕친건 물론 많이 기다려야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었다는 소리. 여전히 줄 서야 하고 불친절한 편이고 그럼에도 또 가서 먹는다. 맛있다는 소리.
쟈니 덤플링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33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