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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

추천해요

10개월

미국 국경 근처에 있는 white rock Charlie don't surf 에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서프앤 터프 같은걸 먹고싶었지만 월급 직전이었기에 잠발라야와 맥주 2잔을 마시고 팁포함 50달러를 냈습니다. 잠발라야의 맛은 살짝 매콤한 토마토 소스로 볶은 밥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관광지 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조금 높아서 슬펐습니다. 화이트락에서 식사를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피쉬앤칩스도 맛이 좋았고 같이갔던 일행이 말하기를 파스타 빼고는 대부분 무난하다고 하더라구요

Charlie Don't Surf

15011 Marine Dr, White Rock, BC V4B 1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