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빌 아일랜드가 바로 보이는 ancora 입니다. 이날 여기서 일하시는 분의 초대를 받아서 갔었는데 세비체도 그렇고 관자도 그렇고 해산물들이 엄청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돈이 있으면 다시한번 가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제가 돈을 지불하지는 않았지만 가격이 꽤 나가는 집입니다. 3~40만원은 쉽게 나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분위기도 좋고 직원은 당연히 친절하고 밴쿠버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Ancora Waterfront Dining and Patio
1600 Howe St #2, Vancouver, BC V6Z 2L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