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이 아무 정보없이 들어 가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의 식당.. . 회를 파는데 그 흔한 수족관도 안보이고.. . 모든사람들이 회덮밥을 먹고있는 풍경 . 아침 일찍 영업을 하는데도 아침부터 회덮밥 먹으려고 줄을 서는 식당 . 식당에서 먹는건 포기하고 포장해서 먹음 . 비닐봉지에 담아서 아이스팩 넣어 줌 . 포장이라 그런지 양도 넉넉함 . 소문처럼 초장 맛있음 . 자주 포장해서 먹을듯
용산회식당
경북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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