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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침 오픈런에 후회없는집 일요일 아침 8:10분경 도착했는데 마지막 테이블 안내받아서 흡입 양 푸짐하고 회 신선한거 확느껴짐👍🏻 반찬으로 나온 국마저 최고
용산회식당
경북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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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이 아무 정보없이 들어 가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의 식당.. . 회를 파는데 그 흔한 수족관도 안보이고.. . 모든사람들이 회덮밥을 먹고있는 풍경 . 아침 일찍 영업을 하는데도 아침부터 회덮밥 먹으려고 줄을 서는 식당 . 식당에서 먹는건 포기하고 포장해서 먹음 . 비닐봉지에 담아서 아이스팩 넣어 줌 . 포장이라 그런지 양도 넉넉함 . 소문처럼 초장 맛있음 . 자주 포장해서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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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의 회*밥“ 의 실존적 의미란 무엇인가... 한파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실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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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덥밥 1티어
어떻게 내륙에 있는 회덮밥집이 이렇게 맛있고 신선지냐...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밥알도 너무 달고 맛있다.. 마감이 이르고 웨이팅이 기니까 일찍 가야합니다 번호표 받고 앞에서 기다려야해용
회덮밥 가격이 올랐습니다 15,000원. 오전 8시반에 오픈이래서 갔는데 이미 만석 이었음 아마 손님이 많으니 일찍 받으신거 같음. 숭늉이 나옴 아침부터 속 달래기 너무 좋았음. 회가 진짜 많다 우선 회 반 먼저 비벼먹고 밥 넣고 비비라고 하시는데 맛있다 진짜 맛있다. 차만 아니었음 막걸리 한병 땄을듯. 같이 주시는 마늘쫑을 상추쌈에 넣어 먹어보라 하시는데 그것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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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 12,000 ( ×2인 포장 ) 나름 빠르게 간다고 일요일 10시쯤 방문했는데 이미 대기가 3시간쯤... 이라고 하셔서 그냥 포장해서 올라와서 18시쯤 저녁으로 먹었어요. 청어랑 가자미 회라고 하셨고, 뼈없는걸로 주문했어요. 포장 8시간쯤 뒤 늦게 먹어서 인지 인상적이진 않았고 가격 대비는 많은 양이 제공되긴 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식당에서 다시 먹어보고 싶은 곳이에요. 웨이팅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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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이걸 왜 먹냐하지만, 난 또 찾아갈 것이다. 막상 쓰고나니까 용비어천가네 경주 여행 중 진짜 가고 싶었던 곳이다. 대체 경주에서 왜 회덮밥을 먹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가게 외관에서 풍기는 포스에 무조건 가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여행 중 아침 일찍 일어나 갔다. 경주 시내에서 버스로 30분정도 떨어진 곳이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가게를 갔는데, 어? 가게는 역시 내가 본 사진 그대로다. 가운데 미닫이문... 더보기
대기도 많고, 기다림에 걸 맞는 친절과 단일메뉴의 맛! 기다림뒤에 보람이 있으니 후회는 없을듯 근데 서빙하는 남자분 사장님이겠죠!? 도대체 얼마나 돈벌려고 이렇게 친절하실까!!! 놀랬다 놀랬어! 국보급친절이야~~
경주유일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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