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에 가면 1시간 기다림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식당.. . 고맙게도 9시까지 주문을 받는다고 해서 8시 넘어 웨이팅 없이 식사. . 치마살이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갈비살 주문 . 항상 고민하게 하는 지점이 1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맛인가? . 기다림에 대한 보상심리가 기대치를 높이고 극단적인 호불호를 만드는 순환구조를 만드는듯. . 가능하면 식사시간은 피해서 방문하길. . 밥 1천원에 된장찌개가 포함되어 있는게 특이함 나는 조금 가볍다고 생각하는데 일행들은 만족해 함
영양 숯불갈비
경북 경주시 봉황로 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