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테기를 극복해보기 위해 간략하게 올려보는 글. 몇년전에 빈투바 먹었을때는 특이하다, 정도였는데 커피를 즐기게 되어서인지 빈 마다 다른게 확실하게 느껴져서 참 신기했음 산미 가득한 탄자니아와 너트 계열이 확 느껴지는 베네주엘라가 제일 맘에 들었다! 양이나 포장퀄에 비해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초알못에게는 꽤 신선한 경험이었음!
퍼블릭 초콜래토리
강원 춘천시 새롬공원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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