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을때 사시미에 실망해서 이번에는 안주, 식사류로만 주문. 그랬더니 만족도가 훨씬 낫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는지... 어쨋든 시킨 메뉴가 다 괜찮아서 재방문 의사가 생김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도마와 칼 닦는 행주를 너무 안빠시더라... 두시간 정도 있었는데 한번도 못본듯 (중간에 한두번 있었는데 놓친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싶다) 지금까지 다닌 업장 카운터에서 볼때 최소 메뉴 혹은 스시 하나당 한번씩 행주를 빠는 것과 너무 차이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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