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는 순두부 집이 많은 편임. 그렇지만 여기가 가장 맛있는 집임. 근래에 가보니 외국인 직원들이 늘었고 1인 손님은 어느순간 큰 쟁반 통째로 놓고 먹는 식사가 되어 있었음. 공장형처럼 주문하면 빨리 나오는 시스템이였고 순두부 맛이랑 파전 맛은 예전이 더 맛있다는 느낌이였음. 좋아해서 많이 자주 다녔던 곳인데 부분적인 맛이랑 서비스가다소 아쉬워짐. 그러나 모두부는 갓 나와서 김치랑 먹으니 유독 고소하고 매우 맛있었음. 2인이 간다면 맑은 순두부, 순두부찌개, 모두부(반모)도 가능 이렇게 시키고 3-4명이 간다면 모두부 한모추가, 해물파전 시키면 좋을 듯.. 순두부찌개가 예전보다 덜 맛있기는 한데 맛 없는 맛은 아님 고소하고 다르긴 함.
전통 맷돌 순두부
경북 경주시 숲머리길 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