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갔는데 사진을 안찍었다니... 곱창집 특유의 극단적인 분위기(몹시 허름하거나 몹시 고급지거나)의 중간쯤, 적당히 팬시한데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 깔끔하게 편하게 먹기 좋다 세트를 시키면 조그만하지만 대창이 들어간 뚝배기전골도 주니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심지어 맛도 괜찮 사진찍으러 또 가야겠다
달곱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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