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17 (월) 괜찮은 곳이긴 하지만 특별하다기엔 애매한 곳. 카라멜라이징을 많이 한 느낌에 달달함과 신향이 포인트 개인적으로 호에 가까우나 불호도 있을 듯 첫 입의 감동 있으며, 돈까스는 훈연향이 베어있음. 근데 토핑이 다 튀김류이기에 달달함 + 느끼함이라 마지막 한 입은 맥주 없었으면 물려서 토했을 듯..
어제의 카레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2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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