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기억을 잃음 그도그럴것이 순희네 빈대떡에서 이미 한바탕 함 메뉴는 포장마차마다 비슷비슷하지만 역시 이런곳에선 우동 아니겠어요? 종이컵을 앞접시 삼아 ㆍㆍㆍ 밤엔 사람이 진짜진짜 많아서 돌아다니다 겨우 한자리 찾았어요!! 언제 다시 이렇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건강합시다 흑흑흑
종로3가 포장마차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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