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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차는 저렴한 맛 보다는 분위기 맛으로 먹나보다. 안주를 기억나는 것만 해도 오돌뼈 바지락탕 해물파전 계란말이 번데기탕 라면 꼼장어.. 정말 많이 시켰다. ㅋㅋㅋ 술도 정말 많이 시켰다. 직장인들과 하는 회식이 역시 이런가 싶다가도 다음날 나의 간이 많이 걱정되었다. 열심히 안주만 건들였다. 맛은.. 없었다.
종로3가 포장마차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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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매운데 에반데 맵찔이들끼리 습습하면서 먹다가 몇명은 다음날 배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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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자리 나는 곳 들어가서 앉은 거라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종로3가 하면 노포인 거 아시죠? 더 더워지기 전에 먹으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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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해산물 안주 실하고 ㄱㅊ은듯!? 호반 가고 2차로 와서 기억은 안나는데 8번출구에 덩그러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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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격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안주지만 우리 포장마차 맛으로 가는거 아니잖아요 그치만 다신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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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기억을 잃음 그도그럴것이 순희네 빈대떡에서 이미 한바탕 함 메뉴는 포장마차마다 비슷비슷하지만 역시 이런곳에선 우동 아니겠어요? 종이컵을 앞접시 삼아 ㆍㆍㆍ 밤엔 사람이 진짜진짜 많아서 돌아다니다 겨우 한자리 찾았어요!! 언제 다시 이렇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건강합시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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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종3 포차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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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다 난리
종로3가 즐비한 포장마차 중 자리가 있어 앉은 현아네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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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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