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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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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여기 옛날에 갔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근처 황해 가려다 문을 닫았나 사람이 많았나 그래서 우연히 들어갔지만 매우 만족. 들어가서 앉았는데 주변에서 먹는 사람들이 다 동네 사람들인듯해서 또 무한 신뢰 생겼지 뭐야. 암튼 해장하러 갔다가 낮술하고 나왔음. 사진은 없지만 비벼먹으라고 나온 보리밥도 맛있었다. 저 전은 뭐였지 오징어인가 파래인가ㅋㅋㅋㅋㅋ 검색해도 못찾겠어. 암튼 저것도 맛있었던듯

미애네 바다속 칼국수

인천 중구 마시란로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