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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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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으으 오리는 역시 몸에 좋다는 핑계로 마음 놓고 먹게 됨. 일하시는 아주머니의 둘이 반마리면 되지?!라는 말만 믿었다가 결국 반마리 추가해서 더 비싸게 먹어버렸다ㅠㅠ 암튼 고기도 솥밥도 마지막에 오리탕도 모두 만족

강원도 동강오리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5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