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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추천해요

4개월

오랜만에 방문한 겐짱카레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시는 여전히 정정한 사장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과거 상표권 도용 관련 법적 분쟁이 마무리 된 듯 도용 가게는 이름을 40카레로 바꿨다가 지금은 다시 겐짱카레 본점으로 바뀌었다. 부산에서 교토식 카레를 맛보기에 여기만한 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