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두 번째에 커피가 나오기 까지 약 20분 가량 소요됨. 제로 웨이스트 가게 취지는 좋으나 만족이라는 측면에서 접객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결여되어 있음
야트막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 29
한 자리에서 10년 넘게 살아남는다는 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레드매스는 안국 부근 카페 중에서 가장 저평가 된 곳 아닌가 생각
프레드매스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20
시원하고 얼큰하다.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삼삼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긴 시간 한 자리에서 버텨낸 노포답게 밸런스가 좋다. 평일 저녁 7시반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했다.
창성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