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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3개월

오랜만에 브루클린에서 치즈스커트를 시켜먹었다. 늘어난 지점 수 만큼이나 가격도 제법 올라있었다. 하지만, 청계천을 산책하다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버거인데 만족스럽지 않을리가 없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중구 청계천로 14 한국정보화진흥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