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소바를 먹기 위해 들렀으나, 점심시간(11:30-12:30)엔 하지 않으신다고 (준비시간 때문에) 돈코츠 라멘을 시켰으나 차슈가 잘게 부서졌고, 고명과 간의 밸런스가 좀 안맞는 느낌이 들었지만, 상대적으로 맛집 불모지인 이지역을 감안하면 평이하다
산호키
서울 영등포구 대방천로 249 대성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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