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이틀만 영업한다고 해서 요일 맞춰 다녀왔어요. 살짝 기다렸지만 생각보다 금방 결제했고요. 매장이 넓진 않아서 앉아서 먹으려면 기다려야 했어요. 저는 근처 공원에서 시그니처 메뉴로 먹었는데 다들 말했던 피망잼(?)이 정말 특이했어요. 치즈도 맛있고 바게트도 엄청 바짝하게 씹히는게 맛에 식감까지 만족스러웠던-! 다른 디저트류도 정성이 들어간게 보이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꼼다비뛰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