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18,000?) 가지튀김 (20,000) 양꼬치 (7,500?) 폐점은 아니고 여름에 잠깐 쉬셨던 거 같은데 폐점신고 되어있네요.. 양꼬치는 구워서 내주셔서 냄새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메뉴에 새로 올리신 가지튀김 정말 좋아요 마라탕은 안에 옥수수면과 이것저것 들어가있고 라면사리 하나까지 주십니다 올때마다 만족하고 돌아가는 곳 단점은 음식 조리에 시간이 좀 걸려서 추가주문할 생각보단 한 번에 시키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향만옥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3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