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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리뷰 14개

소원
4.5
1개월

여기는 수육백반 먹으러 옵니다 (11,000원)

쌍둥이 돼지국밥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35-1

소원
4.0
3개월

무난한 일본 가정식 1층의 치이사이도 좋습니다

미츠바

부산 남구 용소로14번길 50

소원
4.5
3개월

칼국수에 공기밥 추가도 좋지만 토렴해서 나오는 국밥이 진짜

나막집

부산 남구 분포로 145

소원
5.0
3개월

라멘의 신이 사장님으로 계시는 곳 아부라소바를 메인으로 모든 장르의 라멘을 돌아가면서 하시는데 단 한 번도 실망해 본 적이 없다 지로 아부라소바 바질 아부라소바 시오라멘 사바파이탄 아부라소바

쿠지라멘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 17

소원
4.0
3개월

생선이 신선한 맛으로 먹는 건 아니고 양념이 다하는 음식이다 이 집은 그냥 하나의 장르라고 봐야함 다 먹고 감자면 사리 추가 필수 무한으로 들어감

김유순 대구뽈찜

부산 남구 진남로 15

소원
3.0
3개월

기대를 안하고 갔음에도 실망이 큽니다 한국에만 해도 이보다 잘하는 카츠집이 널렸음… 1. 너무 시끄러움 2. 고기 질과 곁들임은 좋지만 조리가 못따라옴

톤쇼우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소원
4.0
5개월

짬뽕 (10,000원) 물총조개가 듬뿍 들어간 짬뽕 채수와 황태 육수의 맛이 조화롭다. 면은 평범하게 괜찮았는데, 무한리필 되는 밥을 말아 짬뽕밥으로 먹으면 그 느낌이 또 달라진다. 추가 금액 없이 면 반 혹은 매운맛(청양고추 듬뿍) 커스텀이 가능한데 왜 단골들이 다들 면을 반씩만 주문하는지 밥을 말고 나서야 깨달았다. 부산에서 시원한 육수의 짬뽕밥을 먹고 싶다면 추천 13시 이전에는 혼자 온 손님을 받지 않으니 주의

이가 해물짬뽕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119

소원
추천해요
2년

2023 가을 런치 (130,000) 페리에주에 블랑드블랑 (30,000) 미셸 유아 깔바도스 1993 (30,000) 오랜만에 방문한 물랑 페어링이 전보다 재미없어진 것 같아 잔술로만 마셨다 1. 무난한 아뮤즈부쉬 2. 성게 홍새우 셀러리 아보카도 자몽 고수잎 노각이 들어가는 메뉴인데 오이를 못 먹어서 빼주셨다 성게 껍질 쓴 건 특이하지만 비린내가 계속 올라와서 굳이싶긴 했지만… 평범할 수 있는 조합이지만 자몽과 고수잎이... 더보기

물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8

소원
추천해요
2년

무화과 시즌 안에 꼭 예약을 성공하고 말겠다..

껠끄쇼즈

서울 강남구 도곡로70길 5

소원
추천해요
2년

마라탕 (18,000?) 가지튀김 (20,000) 양꼬치 (7,500?) 폐점은 아니고 여름에 잠깐 쉬셨던 거 같은데 폐점신고 되어있네요.. 양꼬치는 구워서 내주셔서 냄새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메뉴에 새로 올리신 가지튀김 정말 좋아요 마라탕은 안에 옥수수면과 이것저것 들어가있고 라면사리 하나까지 주십니다 올때마다 만족하고 돌아가는 곳 단점은 음식 조리에 시간이 좀 걸려서 추가주문할 생각보단 한 번에 시키는 것이 ... 더보기

향만옥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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