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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4.5
6시간

양평동의 은근 유명한 피자집. 현장대기는 11시 오픈, 캐치테이블은 11시반 오픈이다. 매장은 11시반 오픈. 11시반에 바로 대기를 걸었으나 11번째. 전체 7테이블 정도라 한 턴이 돌아가야 들어가는데 12시반에 입장했다. 회전율이 그리 좋지 않다는 뜻. 그도 그럴 것이 사장님 혼자 차분히 반죽해서 구워내시는데 회전을 빨리 하거나 한 테이블이라도 더 받겠다 이런 욕심이 없어 보이심. 그래서 인내심이 부족한 분은 무조건 11시에 현장대기 걸어서 오픈 첫 타임에 들어가시는게 좋을 듯. 점심은 15팀 정도 받고 마무리 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일단 피자를 받아 먹으면 그 모든 기다림이 용서가 되는 극락의 맛. 매우 좋은 토마토, 매우 좋은 치즈, 매우 좋은 도우, 그러니 맛있다. 여긴 최소 1인 1피자다. 포장 안 됨.

프레고 피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