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 촬영 협조를 받은 것 같은데, 꼭 가봐야하는 집으로 선정된 것처럼 선전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블로그로 입소문을 내고. 신선한 네타와 감칠맛나는 샤리로 승부를 보기 보다는, 소스와 곁들이는 재료로 차별화하는 스타일. 갓덴스시와 유사한 부분인데, 퀄리티는 좀 더 낮은 느낌. 시큰둥한 서비스도 별로.
스시 마이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4 장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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