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휘둥그레지는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꼬막 무침. 접시의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몇 백개는 되어보이는 꼬막과 동그랗게 말린 세 덩이의 소면이 비주얼 쇼크를 안긴다. 하지만 거기까지. 평범한 양념에, 꼬막이라고 해야하나 싶은 잘은 알맹이가 실망스럽다. 환공포증이 있는 분들께는 특히 비추. instagram: colin_beak
접대 저번에우리가만난그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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