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서 어쩔 수 없이 10번 넘게 방문해봤는데 한결같이 퍽퍽하고 잡내나는 고기 약간 감칠맛도 없고 퍽퍽한 살에서 나는 쇠맛 같은게 항상 난다 잡내는 안심이 더 많이 난다 육수 역시 마트에서 파는 쌀국수 엑기스와 맛이 별반 다르지 않다 국수에서도 텁텁한 공산품 냄새가 나는 곳 본질이 고기집인지라 된장비빔밥(?)이 제일 나았음 양은 많은편인점을 감안하여 2점
돈우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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