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기운 넘치고 친절하셔서 나도 기분 좋아졌다ㅎㅎ 밥 종류나 양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재료들이 넉넉지게 올려져있어서 든든한 한 끼가 되었다.
포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래미안용산 더센트럴 B동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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