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지락 칼국수, 엄마는 콩국수. 밥맛 없을 때는 역시 면이다. 가격 대비 양 진짜 많고 얼큰한 국물 맛도 꽤괜. 할아버지부터 꼬마손님까지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모이는 동네 맛집!
항아리 수제비 바지락 칼국수
서울 노원구 덕릉로126길 8 정원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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