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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간 집! 바삭쫄깃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승부보는. 그래서 소스 눅진하게 찍어먹는 것보다 가볍게 소금을 찍어먹는 쪽이 더 잘 어울린다. 맛있기도 하지만 나가는 길에 식사 맛있게 했냐고 물어보시는 사장님 미소까지 기분좋아지는 곳이었다.

이레 돈까스

전남 순천시 팔마로 115-1 2층